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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장애아동 재활운동 기구를 지원해 주세요.
등록일 | 17-01-25 조회수 | 362
캠페인기간 : 2017.01.25 ~ 2017.12.20
   http://medipeace.org/main.php?m4=s41&cate_id=401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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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찌성 재활센터의 새로운 희망!


-꽝찌성 장애아동 재활센터 재활운동 기구 지원 캠페인

 

베트남 중부지역 꽝찌성에는 베트남전쟁 당시 살포된 고엽제의 상흔을 물려받은 채 살아가고 있는 장애아동들이 많습니다.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세 살배기 여자아이 부(Bu, 가명)도 그 중 하나입니다. 부의 엄마는 조그마한 구멍가게에서 일을 하고, 아빠는 한 사람 앉을 만한 크기의 이발소에서 손님을 맞습니다. 부의 부모님은 항상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는 재활치료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가게에 손님이 오시면 부를 안고 식료품을 팔아야 하는 가족들도 힘이 듭니다.

 

신체활동을 도울 수 있는 가족이나 치료사가 항상 옆에 있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다수의 장애아동 가정은 형편이 어려워 부모님이 생계를 마련하시느라 바빠 자녀들의 곁에 있어주지 못하기가 일쑤입니다

재활치료를 받는 시간보다 바쁜 부모님의 뒷모습을 지켜보거나, 방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시간이 훨씬 긴 성장기 장애 아동들에게는 그래서 나이대에 잘 맞는 맞춤 휠체어 등의 일상보조기구와 재활 운동기구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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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터뷰 중인 부어린이와 엄마


부가 사는 지역에는 약 315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는데, 아동이 절반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이 중 부 어린이처럼 재활센터를 찾는 장애아동들의 대부분은 16세 미만으로 뇌성마비 등의 신체적 장애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모님이 일을 하시는 낮 시간의 대부분을 재활센터에서 보내는데, 재활센터에는 아동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치료보조기구나 운동기구 등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 어린이의 경우 유연성과 근력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기 위해 재활센터 선생님과 함께 짐볼을 이용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가 더 자라면 짐볼만으로는 충분한 재활이 어려울 텐데, 재활센터의 사정은 여전히 어렵기만 해 걱정을 자아냅니다.

 

메디피스는 작년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깜로현 재활센터에 재활운동기구 일부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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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후원자님들의 지원으로 구비된 재활치료도구 모습


하지만 꽝찌성의 장애아동들이 앞으로도 계속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나이에 꼭 맞는 재활치료를 받아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으려면 1회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베트남전쟁이 종식된 지는 벌써 40년도 넘었지만, 그 후유증은 멈추지 않고 사람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디피스는 4년째 베트남에서 가장 전쟁이 치열했던 중부지역에서 고엽제 피해 아동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보건의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메디피스가 진행하는 물리 및 재활치료와 보조기구 지원, 현지 치료사 양성 교육 등의 활동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고엽제 피해 장애 아동들에게 일상보조기구(맞춤 휠체어)와 재활운동기구를 선물해 주세요.

 

부의 가족처럼 일상이 버거운 고엽제 피해 장애 아동 가족들이 많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재활치료를 자주 받을 수 없는 아동들과 생계에 치여 웃음을 잃은 가족들과 함께해 주신다면, 베트남 고엽제 피해 가족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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