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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산모들에게 초음파 진단기를 지원해 주세요!
등록일 | 17-04-28 조회수 | 282
캠페인기간 : 2017.5.1 ~ 2017.12.30


"산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예비엄마 레지나"

초음파장비가 없어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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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다레살람에 살고 있는 예비엄마 레지나는 
뱃속의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부터 태동을 시작한 아기가 별 이상은 없는지,
어떻게 해야 아가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을지... 

모든 것이 처음인 초보엄마는 알고 싶은 게 많습니다. 


산전검사를 위해 집에서 가까운 공공병원인 무와나냐말라 병원에 방문해 보지만, 장비가 없어 가장 기초적인 검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나마도 최근에는 유일하게 구비하고 있던 초음파장비가 고장이 나서 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사설병원에 가자니 비싼 병원비 때문에 엄두도 안 나고,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무와나냐말라 병원에서는 제대로 된 검진이 어려워 난감하기만 한 레지나. 


탄자니아의 최대 도시인 다레살람 중부 키논도니 지역 180만 인구의 건강을 지키는 무와나냐말라 병원에는 레지나처럼 장비의 부재로 제대로 된 산전검사를 받지 못해 애가 타는 예비엄마들이 많습니다. 


초음파검사는 산전검사의 기본으로, 임신 여부부터 착상위치, 태아의 심박동, 크기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산모의 난소나 자궁의 상태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후기에는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형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여 외형상의 이상이 발견된다면 산후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고 보건소에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지만, 탄자니아에서는 규모가 큰 시립병원에서도 검사에 필요한 기기와 장비가 없어 받기가 쉽지 않은 검사입니다.


탄자니아는 신생아 사망률이 1,000명당 26명으로 한국의 10배 수준이며, 모성사망비는 출생아 100,000명당 454명으로 한국의 40여 배에 달하는데요. 


초음파검사는 신생아 사망과 모성사망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각종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엄마와 아기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줍니다. 


메디피스는 2014년부터 ‘탄자니아 무와나냐말라 병원 중심 모자보건 사업’을 통해 레지나와 같은 산모들, 그리고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메디피스는 무와나냐말라 병원 모자병동에 산전 초음파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레지나처럼 뱃속 아기의 건강을 염려하는 탄자니아의 엄마들에게 초음파장비를 지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이 생명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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