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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함께 나누어 행복했던, 2015년 베트남 동계캠프 성료

관리자 2026.06.25 조회 179


메디피스(Medipeace) 베트남사업팀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메디피스 베트남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달 2015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베트남 현지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장애아동과 가족, 캠프 참가 한국 봉사자 등 약50 여명이 2주간에 걸쳐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메디피스(Medipeace)의 핵심사업인 보건의료 영역 중 '장애아동 재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베트남사업팀은 이번 동계캠프를 통해 '장애아동'의 둘레에 속하는 

장애아동의 가족과 친구, 마을과 이웃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그 의미를 더 하였다.


뿐만 아니라 금번 캠프활동을 위해 꽝찌성 인민위원회와 외교청 등 현지 지방정부의 관계 기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가운데 진행된 캠프 활동이어서 한국에서 참가했던 

모든 봉사단원들의 신변과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된 캠프이기도 하였다. 



특별히 금번 캠프활동의 주요 지역이었던 '베트남 꽝찌성 하이랑현' 인민위원회의
 '레 후 푸혹(LE HUU PHOUC)' 부위원장은 캠프 기획단계 부터 함께 참여하였으며, 
장애아동의 재활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2016년 해당 지역에서의 
지역사회중심재활(Community Based Rehabilitation) 프로그램을 메디피스(Medipeace) 베트남사업팀에 제안해오기도 하였다.

메디피스 베트남사업팀이 지향하고 있는 '장애아동 및 당사자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캠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캠프 기획에서부터 진행, 평가 활동에 베트남 현지의 장애아동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기관 및 공무원, 
현지 대학을 통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든 과정을 함께 하였다.  

장애가 있는 친구네 집에 와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동네 또래 친구들의 발걸음,
 장애를 지닌 자녀를 돌보면서도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어머니의 미소, 
우리 모두 함께 맞잡은 손에서 메디피스(Medipeace)는 베트남 꽝찌성에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빈부강약 남녀노소 누구나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에 상관없이, 이웃과 인정이 있어 누구나 살 만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돕고, 
거들었던 2015년 메디피스(Medipeace) 베트남 동계캠프는 앞으로도 꽝찌성 구석구석을 두루 다니며, 2016년에도 그 희망을 노래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