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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2016년 꽝찌성 보건대학 물리치료사 양성과정개설 최종 점검회의 진행

관리자 2026.06.26 조회 173
2016년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물리치료사 양성과정개설 최종 점검회의 진행
꽝찌성 보건대학 내 물리치료 교육과정 개설위한 준비 완료!

- 메디피스(Medipeace)와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은 오는 5월 지역 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돕기 위한 물리치료사 및 보조치료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의료인력 지원, 의료기기 지원, 재활교육 역량강화를 포괄하는 꽝찌성 보건의료 3대 계획에도 부합하며 고엽제 피해자 치료접근성 개선 및 장애아동 조기발견율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4일,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에서는 ‘2016년 물리치료사 양성과정 개설을 위한 최종점검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꽝찌성 보건대학 Truong Duc Tu 학장을 비롯해 행정, 교육 부학장과 재활학 담당 교수, 대학행정 관계자 등 신규 과정 개설을 위한 보건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메디피스 베트남 사무소 홍정표 팀장, 김소영 간사, Le Thi Ngoc Anh 코디네이터가 참석했다. 

양 측은 새로운 교과과정으로 편성될 ‘물리치료사 및 보조치료사 양성과정’을 위해 각 과정별 학생 모집 시기 및 절차, 교재 출판 일정, 교육 커리큘럼 구성, 보건대학 강사진을 위한 보수 교육 시기와 개강 전 강사진 워크샵 진행  시기, 교육 예산에 대한 세부 내역 등을 점검·확인했다. 

꽝찌성 보건대학은 지난 2015년 꽝찌성 보건전문학교(2년제)에서 꽝찌성 보건대학(3년제)으로 승격되면서 베트남 인민위원회의 공식 대학기관으로 인정을 받아 베트남 중부지역 보건의료인력 양성과 배출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현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물리치료사 및 보조치료사 양성과정이 개설됨으로써 2020년까지 고엽제 피해자에 대한 치료 접근성을 90%까지 올리고 선천성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동의 조기 발견율을 85%까지 올린다는 꽝찌성 보건의료 3대 계획 및 2020년 보건의료영역 목표 달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본 교육과정은 오는 4월 물리치료사 양성과정 20명, 보조치료사 양성과정 20명 등 총 40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물리치료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 중 우수 학생 10명에게는 한국에서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초청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꽝찌성 보건대학 Truong Duc Tu 학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꽝찌성 보건대학에 대한 메디피스(Medipeace)와 을지대학교, KOICA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이날 2015년에 진행되었던 강사진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수료한 꽝찌성 보건대학 교수진들에게 한국 을지대학교의 교육 수료증이 전달된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메디피스(Medipeace)는 2016년 꽝찌성 보건대학의 물리치료사 및 보조치료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전담인력을 현지 대학 내에 배치하여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1. 최종 점검회의 모습

사진 2. 메디피스 기념품 전달

사진3. 을지대학교 교육 수료증 전달 -총 10명 중 대표교수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