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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국

[사무총국]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지역, 프쉐미실(Przemysl)로 가다-①

관리자 2026.07.01 조회 29

인도주의 국제보건NGO 메디피스는 러시아 침공으로 일상을 잃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이웃으로 만나고 함께 하기 위해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 지역, 프쉐미실(Przemysl)로 향했습니다.✈️




‘인도주의 국제보건NGO 메디피스 활동가다운 전쟁 난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은 어떻게 시작될까?’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모으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인도주의 NGO의 모든 활동은 시민들과의 교감 그리고 공감되는 시작점에서 출발합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그렇게 시작해야 마음과 마음이 격(格) 있게 이어지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메디피스는 우크라이나 현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국내․외 NGO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현지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내 시민들에게 현지 상황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한 사람을 향한 세계시민들의 마음이 모이다.’


메디피스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한 달 동안, 현지에서 보내준 영상 편지와 소식들을 네이버 해피빈과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하여 2천여 만원의 우크라이나 난민지원 기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따뜻한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자녀들이 난민들을 위한 기도 시간 만큼 부모로서 자녀들의 이름으로 후원했어요~”


“현장으로 파견될 활동가의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따로 후원하고 싶어요~”


 


준비과정에서부터 성숙한 세계시민 의식을 보여준 메디피스 후원자들 덕분에 메디피스 활동가들은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지역을 향해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있게 발걸음 옮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