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메디피스 현장 이야기와 주요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메디피스 현장 이야기입니다.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물리치료인력 양성 과정 개강

관리자 2026.06.29 조회 127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물리치료인력 양성 과정 개강
-‘베트남 꽝찌성 물리치료사 양성 ’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

- 메디피스는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에서 물리치료 인력 양성 과정을 개강하였습니다. 보건대학 소속 의학 및 간호학 수료생 20명을 선발하여 6개월간 물리치료 전반에 관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재활치료 인력으로 배출될 예정입니다. 본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꽝찌성 지역 장애인 및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게 될 것이며, 꽝찌성 지방정부 및 민간영역의 보건의료와 재활분야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5월 4일(수),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에서는 물리치료 인력 양성 과정 개강식이 진행되었다. 총 20명의 교육생들은 보건대학(2년제)에서 의학 및 간호학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016년 3월부터 꽝찌성 보건대학을 통해 이루어진 엄격한 선발을 거쳐 본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교육과정 관련 설명 및 인사_메디피스 홍정표 팀장 

꽝찌성 보건대학에서 6개월간 진행될 물리치료 인력 양성 과정은 물리치료 관련 이론(230시간) 및 임상실습을 포함한 실습(64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교육 강사진은 지난해 한국 을지대학교 및 임상 전문가들을 통해 물리치료 교육 강사로서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전문가들의 도움과 함께 교육에 활용하게 될 분야별 교재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돋보였다.

이날 개강식 자리에서 꽝찌성 보건대학 Truong Duc Tu 학장은

“꽝찌성 보건대학에 신규 교육과정으로 개설된 물리치료사 양성 과정이 꽝찌성 지역사회와 더불어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 개개인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을지대학교, 메디피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는 메시지를 학생들과 사업 관계자들을 앞에서 전하기도 하였다. 


교육생 격려 및 환영, 감사인사_꽝찌성 보건대학장

꽝찌성은 베트남 전쟁의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는 지역으로서, 고엽제와 불발탄 등으로 인한 피해 주민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신체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의 재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민관 영역에서 집중적으로 해오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면에서 꽝찌성 보건대학에 교육과정으로 개설된 물리치료사 양성 과정의 시작은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재활치료 영역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고 할 수 있다.


꽝찌성 보건대학의 Nguyễn Thị Xuân Nhàn 교수는 

“지난해 한국의 을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님들을 통해 물리치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설레는 일이었다”며 

“쉽지 않았지만 그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교육생들을 위한 최선을 다할 생각”

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꽝찌성 보건대학에서 물리치료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과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게 될 주민들과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영역에서 많은 기여를 하게 될 20명의 교육생들과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노고를 아끼지 않을 꽝찌성 보건대학 교수진을 응원한다.


개강식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