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뉴스

국내언론[프레시안]지상 최대의 감옥 '가자'의 터널을 가다

메디피스는 KOICA가 함께하는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으로 메디피스 스텝들과 김태언 전문위원이 현재 가자지구에 파견 중입니다. .
김태언 전문위원이 프레시안에 기고한 칼럼 "지상 최대 감옥, 가자를 가다" 입니다.

지상 최대의 감옥 '가자'의 터널을 가다

[현지 통신] 목숨 걸 일이 너무나 많아진 가자지구의 생명줄, 라파 터널

김태언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활동가   
2005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가 압승한 이후, 기존 집권 최대 정당인 파타는 선거에서 패배했음에도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 하마스와 싸웠다. 서로 다른 당을 지지하는 형제끼리 총구를 겨눌 정도로 피비린내 나는 내전 이후 가자지역은 하마스의 손에 넘어갔고, 하마스의 정치 성향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로 가는 모든 국경을 철저하게 봉쇄하고 가자로 들어가는 모든 물자를 차단했다.

<원문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127103500§ion=05
'

당신의 후원으로
더 튼튼한 조직이 되어
더 많은 아픈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메디피스

대표자 : 채종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2-13535 (지정기부금단체)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1-452388 (예금주: (사)메디피스)

전화번호 : 02-2068-4679 ㅣ FAX : 02-6008-4079 ㅣ E-mail: medipeace@medipeace.org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코오롱빌란트1차 401호 (우 08390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기관소개

메디피스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자 UN DPI(유엔공보국) 제휴 단체입니다.

ⓒ 2022 Medipeace

당신의 후원으로
더 튼튼한 조직이 되어
더 많은 아픈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ABOUT US       OUR WORK       GET INVOLVED       DONATE       NEWS       CAREERS

사단법인 메디피스

전화번호: 02-2068-4679 ㅣE-mail: medipeace@medipeace.org
(0839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1차 401호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 처리방침 ㅣ 기관소개 
Copyrightⓒ Medi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