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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언론[의협신문]경기도의사들 고엽제 피해 시달리는 베트남 감싸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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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꽝지성은 과거 월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이다. 현지 주민과 아이들은 다이옥신의 영향으로 뇌성마비와 발달 장애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이 지난 20~25일 이곳을 찾았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을 필두로 한 이들 봉사단원은 여린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등 12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피부과 등의 인술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경기도 의료단체 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 30 여명 외에도 경기도청, 베트남 현지 보건의료센터 소속 의료진, 코이카 및 보건의료 전문NGO인 (사)메디피스 등 총 50여명이 합동 봉사단을 꾸려 대단위로 이뤄졌다.
2013.07.30  이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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