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찌성 장애아동들을 위한 6번째 데이케어센터 개소

메디피스가 지원하는 여섯 번째 베트남 장애아동 데이케어센터가 지난 11월 30일(목)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치러진 개소식 행사에는 베트남 중부지역 꽝찌성에서 메디피스의 오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는 꽝찌성 보건대학뿐만 아니라 꽝찌성 보건국, 동 르엉(Dong Luong) 보건지소, 그리고 언론사 관계자 등 40명에 달하는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개소식 개막사를 통해 꽝찌성 보건대학 쯔엉 뜩 두(Truong Duc Tu) 학장은 꽝찌성 장애아동 삶의 질 개선에 있어 메디피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신축 데이케어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재활․물리치료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새 데이케어센터는 꽝찌성 보건대학 부설병원 옆에 세워졌는데요,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아동 10명 가량이 시설을 이용하며 보건대 부설병원의 물리치료사 또는 재활치료사 1~2명이 상근인력으로 배치돼 아동들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베트남 꽝찌성의 여섯 번째 장애아동 데이케어센터 개소식

신축 데이케어센터 내부

// <데이케어센터란?>


메디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전쟁 당시 살포된 고엽제의 후유증으로 선천성 장애 비율이 높은 베트남 중부지역 꽝찌성에서 장애아동들의 재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꽝찌성 내 1개 재활센터와 5개 데이케어센터가 운영되어 오고 있는데요.

장애아동 데이케어센터는 재활치료와 보육 기능을 겸한 시설로, 장애아동의 부모님들이 낮 시간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보장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재활치료에 드는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또는 먼 곳의 치료시설까지 가는 시간과 거리의 부담 때문에 장애가 있는 자녀를 집에 홀로 두고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설 수밖에 없던, 또는 수입이 줄어들 것을 감수하고 일을 포기하고 집에 함께 있어 줄 수밖에 없던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린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꽝찌성에는 총 95명의 어린이가 장애아동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이 중 50~60명 정도가 가까운 재활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메디피스는 해당 시설들에 운영비와 아동 간식비, 중식비 등을 지원하고 활동계획을 함께 수립하며 상근 치료사들에게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형태로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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