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카 병원은 모자보건 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KOICA에서 건립한 병원으로서, 의료시설 및 기자재 등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으나 시설을 관리할 역량이 갖춰지지 않아서 지속적인 양질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시설 및 기자재 관리 능력 강화와 지속적인 양질의 모자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인력을 양성하고, 가이드 라인이 담긴 매뉴얼을 개발하여 매뉴얼에 따라 관리 및 유지보수를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올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목표로 하여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사흘 동안 ‘의료 장비 관리 및 유지보수 가이드라인 개발’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으며 내년 2차년도 사업부터는 개발된 가이드라인을 사용하여 차니카 병원 내 기자재 및 시설 관리 및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건부 소속 의공기사 3인을 중심으로 차니카 병원 의료진과 일랄라 지역정부 보건국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고, 그 결과, 의료 장비 관리, 시설 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활동, 보수교육 방법 등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매뉴얼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의료환경이 조성되리라 기대해보는데요. 이렇게 메디피스 탄자니아 지부는 지속가능한 차니카 병원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메디피스의 다양한 활동들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
차니카 병원은 모자보건 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KOICA에서 건립한 병원으로서, 의료시설 및 기자재 등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으나 시설을 관리할 역량이 갖춰지지 않아서 지속적인 양질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시설 및 기자재 관리 능력 강화와 지속적인 양질의 모자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인력을 양성하고, 가이드 라인이 담긴 매뉴얼을 개발하여 매뉴얼에 따라 관리 및 유지보수를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올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목표로 하여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사흘 동안 ‘의료 장비 관리 및 유지보수 가이드라인 개발’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으며 내년 2차년도 사업부터는 개발된 가이드라인을 사용하여 차니카 병원 내 기자재 및 시설 관리 및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건부 소속 의공기사 3인을 중심으로 차니카 병원 의료진과 일랄라 지역정부 보건국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고, 그 결과, 의료 장비 관리, 시설 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활동, 보수교육 방법 등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매뉴얼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의료환경이 조성되리라 기대해보는데요. 이렇게 메디피스 탄자니아 지부는 지속가능한 차니카 병원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메디피스의 다양한 활동들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