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료원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메디피스가 함께합니다.’ 메디피스, 코로나19 격리 병동 의료진 긴급지원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4월. 볕이 제법 따뜻해졌는데도 찬 바람이 붑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개월이 넘은 시점, 전국의 신규 확진자 규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고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적인 관리 상황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가 또한 나오고 있지만 중증 환자를 관리하고 있는 거점병원 의료진들의 상황은 여전히 열악하기만 합니다.

메디피스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위기 상황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군의무사령부에 지원금 1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3일, 격리병동에서 고군분투하는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을 위해 방역물품과 건강보조제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포항의료원은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의료진들은 검체 채취 및 환자 치료에 장시간 투입되어 식사를 챙기지 못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에 메디피스는 마스크 등 의료물품 지원을 통해 의료진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밤낮없이 일하는 의료진에게 간단한 식사와 건강보조제를 지원하여 작게나마 응원과 격려를 보내드렸습니다. 메디피스 활동가들이 이틀에 걸쳐 직접 컵밥 720개, 마스크 400개, 컵라면 720개, 건강보조제 402개 등을 포장했는데요.


Step1 누군가는 박스를 나르고 누군가는 물품을 포장하며, 모금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의료진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배송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step2 살인적인 교대 근무와 감염관리 업무에 지친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도록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쓴 응원 메시지와 건강보조제 섭취방법 또한 동봉해 드렸습니다.


Step3 주차장으로 지원물품을 옮기고 나니 택배 트럭이 도착했습니다. 다시 여러 차례 박스를 옮기고 나른 끝에 1톤 트럭에 지원물품이 꽉 찼습니다. 


Step4 수백키로를 달려 도착한 포항의료원, 감염의 위험때문에 병원 내부로의 진입이 불가하여 주차장에서 물품 전달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밝고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신 포항의료원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메디피스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원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해피빈 2차 모금함 국민성금을 통해 구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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