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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국

제 12회 DAK TALK (개발협력연대이야기) 성황리에 개최

관리자 2026.06.29 조회 24

[사무국]제12회 DAK TALK(개발협력연대이야기) 성황리에 개최


   


지난 11월 16일 수요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KOICA 민관협력부와 DAK 개발협력연대 사무국 주최, 메디피스(Medipeace) 주관으로 제12 회 DAK TALK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국제보건안보구상: 미국과 한국 중심으로(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A Look at the US and Korea)”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국내 보건의료 NGO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그리고 현재 보건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실무자까지 국제보건안보에 관심이 있는 3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사진 1. KOICA 민관협력부 혁신파트너십사업팀의 김태은 팀장의 개회사


사진 2. 메디피스 탁상우 국장의 인사말


KOICA 민관협력부 혁신파트너십사업팀 김태은 팀장의 개회사와 메디피스(Medipeace) 탁상우 사업국장의 인사말에 이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한국 총괄책임자인 David Wong의 기조발표가 있었습니다. 


“국제보건안보구상에서 한미협력의 새로운 시작(The 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A New Chapter in U.S.-ROK Collaboration)”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Wong은 국제보건안보구상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며 2017년 GHSA 의장국인 대한민국의 역할과 NGO를 포함한 민간부문의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3. David Wong의 기조연설



이어지는 순서로 메디피스(Medipeace) 탁상우 사업국장은 “국제보건안보구상에서 한국 기관의 역할(GHSA and Roles of Organizations in Korea)”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국제보건안보구상에서 한국은 ▲역량(긴급상황실운영, 역학조사관확충, 공중보건감시체계, 국립연구소 등) ▲ 보건외교(개발도상국을 위한 인도주의적 원조) ▲공중보건역량 향상을 위한 공적개발원조(감시 및 빠른 대응체계) ▲다분야 및 범사회적 접근방식의 공적개발원조 등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사진 4. 탁상우 국장의 발제


마지막으로 지구촌보건의료연구소의 민경덕 연구원이 항생제 내성문제를 중심으로 바라본 국제보건안보구성에서 NGO의 역할(Roles of NGOs in GHSA with a Focus on Antimicrobial Resistance)에 대하여 발제하였습니다. GHSA를 구성하는 세 가지 축 중 하나로 민관협력을 제시하며, 특히 항생제내성 대한 국제적 대응에 있어 NGO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사진 5. 민경덕 연구원의 발제

사진 6. David Wong의 질문(민경덕 연구원 발표 Q&A)


이번 제12회 DAK TALK를 통하여 메디피스(Medipeace)는 정부나 학계가 아닌 시민사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국제보건안보구상에 관한 포럼을 개최하면서 다시 한 번 국제보건 NGO로서의 역량을 나타내었습니다. 국내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제보건분야에서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보건의 이슈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식의 포럼을 통하여 지식 공유에 앞장서는 NGO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사진 7. 행사 참석자 단체사진